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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저널리즘 연수 해단식 개최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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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3일 4주간의 미래저널리즘 연수를 마친 연수자들과 정창영 이사장 등 재단 이사진들이 태평로클럽에 모여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미국 하와이주립대에서 진행된 미래저널리즘 연수에 참여한 언론인들은 설문을 통해 프로그램 점수를 10점 만점에 평균 8.8점을 주어 매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미래학 및 저널리즘 강의 및 토론, 실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던 이번 미래저널리즘 연수에 대해 연수자들은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좀더 보완한다면 언론계 매우 의미있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첫번째 연수로써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이루어진 가운데 연수인들의 소감 발표 등의 순서가 이어졌던 해단식은 매우 의미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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