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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국 저널리즘 컨퍼런스에 초대합니다 "외국인 교수가 본 한국 언론"
2018.03.06
본문
외국이 다 우리의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우리를 살피는데 도움이 되는 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외국인 교수나 기자가 한국 언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기사'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그들 눈엔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이 귀한 시간에 언론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 주 제 : 외국인 교수가 본 한국 언론
- 주제발표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국제대학 교수)
- 사 회 : 양영은 (KBS ‘세계는 지금’ 진행자)
- 패 널 :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
알파고 시나시 (터키 ‘자만아메리카’ 기자)
□ 주 관 : 한국기자협회, 한국언론학회, 삼성언론재단
□ 일 시 : 2018년 3월 22일(목) 18:10~19:00 식사 (뷔페), 19:00~21:00 주제 발표와 토론
□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참석 신청 : 이메일(sspf@samsung.com) 신청 (이름, 소속사, 부서 및 직위, 휴대전화 번호 기재)
※ 참가비 무료, 참석자 선착순 확정
□ 문 의 : 삼성언론재단 (02-597-4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