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언론인을 위한 회계교실 개최
2017.11.01
본문
삼성언론재단은 삼일회계법인과 공동으로 "언론인을 위한 회계교실" 강좌를 10월 28일(화) 시작했습니다.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로 진행되는 이번 언론인 회계 교육에는 46명의 언론인들이 신청했습니다.
'재무제표의 이해'라는 주제로 열린 첫 강의에는 언론인만 40명이 참석해 뜨거운 교육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삼일회계법인 최병철 회계사의 다채로운 사례 설명은 강의 도중 자리를 뜨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재미있고 매우 유익했다는 평가입니다.
두번째 강의는 '사례를 통한 회계의 이해'라는 주제로 11월 4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로 진행되는 이번 언론인 회계 교육에는 46명의 언론인들이 신청했습니다.
'재무제표의 이해'라는 주제로 열린 첫 강의에는 언론인만 40명이 참석해 뜨거운 교육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삼일회계법인 최병철 회계사의 다채로운 사례 설명은 강의 도중 자리를 뜨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재미있고 매우 유익했다는 평가입니다.
두번째 강의는 '사례를 통한 회계의 이해'라는 주제로 11월 4일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