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재단은 전·현직 언론인의 언론활동 중 얻게 된 지적자산을 공유하고 저술활동을 활성화하자는 목적으로 저술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독창성, 기획구성력, 전문성, 기록(記錄) 가치 등으로 결정했습니다.
저술지원에 선정되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 순임
△ 강승아(부산일보) - 새로 쓰는 극동러시아 리포트
△ 김병호(매일경제) - 우크라이나, 드네프르江의 슬픈 운명
△ 김선한(연합뉴스) - 새로쓰는 베트남 리포트
△ 김주명(CBS) - 중국의 파워앨리트 태자당 중심으로
△ 배한철(매일경제) - 해저유물은 왜 청자뿐일까
△ 장경수(前KBS) - 캐나다 대학, 미국보다 낫다
△ 조용만(비지니스워치) - 파워위안화 시대, 한국의 선택은
△ 주기중(중앙일보 시사미디어) - 감성 사진론
△ 최재왕(대구신문) - 물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