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LA 4·29 폭동, 1999년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스캔들 보도 사진으로 두 차례의 퓰리처상을 수상한 강형원 기자(포토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주얼 스토리텔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The gateway to tell a story is through pictures. 사진 한 장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스토리를 담아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강형원 기자가 본인의 작품과 함께 설명합니다. 또한 그는 "기자는 현재를 기록하는 '역사가'로서 미래 세대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남겨야 한다"고 말합니다. https://samsungpf.org/bbs/board.php?b... □ 강형원 기자 (Photojournalist, Columnist)

• 1963 – 계묘년 (癸卯年) 생, 고창 태생
• 1975 – 중학교 1학년 때 고향을 떠나 전 가족 미국 이민
• 1982 – UCLA 정치학/외교관계 전공
• 1987 – 1997 Los Angeles Times Staff Photographer / Page One Editor
• 1997 – 2000 AP 통신 워싱턴 DC 지국, 총책보도사진에디터
• 2000 – 2001 백악관 사진부, Photographer / Editor
• 2001 – 2019 로이터 통신, Senior Editor / Senior Photographer
• 2020 – 現在 칼럼니스트 / photojournalist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강형원의 insight K-공감 #강형원 기자의 문화유산 찾기

• 강형원 기자가 운영하는 사이트: Photojournalism images with stories (https://www.ka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