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로이터의 김경훈 기자와 함께한 인터뷰 시간.  

외신 사진기자로서의 삶,  퓰리처 수상 이야기, 본인이 생각하는 포토저널리즘, 

변화해 가는 사진기자의 영역 '비주얼 저널리즘'에 대해 들어 봅니다.  

1편에서는 김경훈 기자가 사진기자가 된 계기, 외신에 근무하게 된 과정,  퓰리처상 수상작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고, 이와 함께 질문자인 조선일보 고운호 기자의 취재담도 들어 봅니다 .   

*출연 

- 김경훈 로이터통신 수석사진기자

- 고운호 조선일보 사진기자

- 김동우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 고대신문 기자

00:00  프롤로그

00:50  사진기자가 된 계기와 준비과정

01:15  로이터로 가는 기회, 어떻게 잡으셨나요?

02:11  로이터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02:56  2019년 퓰리처상 수상작을 취재하게 된 계기?

06:05  사진 속 가족들의 이후 소식?

06:41  퓰리처상 수상의 의미?

07:06  현장에 접근하는 생각과 자세, 사진에 담은 의미는?

07:42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의 순간, 취재물은?

09:19  '좋은 사진기자'가 되기 위한 노력?

 (고운호 기자)

10:21  사진기자가 되기로 한 결심과 준비

10:49  국정농단사건 촬영 당시 에피소드

11:41  조선일보 'C컷', '더 한장' 코너 소개

* 출연자 의견은 삼성언론재단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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