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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 Class] Ep6. 기획을 마무리하면서 - 진심이 담긴 콘텐츠는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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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젠더기획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특별취재팀 기자들이 모여 기획부터 취재, 텀블벅 프로젝트까지 취재와 보도의 전 과정을 들려 줍니다. 

6070 여성들의 삶을 '일'과 '노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개인의 삶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역사의 한 축으로 풀어나가는 

이 기획기사는 '다르게 바라보기'의 전형을 보여준 좋은 기사입니다. 

총 6부작 중 마지막 Ep6.에서는 이번 특별기획을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과 도전해보고 싶은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기획기사의 성공 요인, 책 출판 계획 등 전 과정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00:00 이번 기획에 대한 독자의 반응은?

01:19 지금도 떠오르는 댓글?

01:33 인상 깊었던 취재원의 반응?

02:03 이번 기획이 성공했던 가장 큰 이유?

02:29 기사를 마감하면서 아쉬웠던 점?

02:53 책을 다시 출판할 계획?

03:16 이런 기획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기자들에게?

03:30 이런 기획을 또 하실 건가요?

04:48 내부 반응도 뜨거웠다고요?


*경향신문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기사와 영상보기

  - 기사 :https://www.khan.co.kr/series/article...

  - 영상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


* 출연자 의견은 삼성언론재단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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