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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 Class] Ep5. 텀블벅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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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젠더기획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특별취재팀 기자들이 모여 기획부터 취재, 텀블벅 프로젝트까지 취재와 보도의 전 과정을 들려 줍니다. 

6070 여성들의 삶을 '일'과 '노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개인의 삶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역사의 한 축으로 풀어나가는 

이 기획기사는 '다르게 바라보기'의 전형을 보여준 좋은 기사입니다. 

총 6부작 중 이번 Ep5.에서는 기획기사를 펀딩 플랫폼 '텀블벅'까지 확장해 목표대비 14배를 넘는 성공적 결과를 이끌어내며  

독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만들어내기까지의 과정을 들어봅니다.   


00:00 텀블벅 기획의 시작은?

00:46 젠더데스크, 텀블벅에 동의한 이유?

01:05 펀딩 목표 금액은?

02:09 텀블벅 행사 리워드는?

02:39 지면 광고가 리워드?

03:04 지면 광고의 반응은?

03:40 텀블벅 펀딩 성공의 이유?

04:01 책 표지 디자인은 어떻게?

04:17 텀블벅에 대한 주변 반응은?


*경향신문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기사와 영상보기

  - 플랫 기사 : https://www.khan.co.kr/flat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


* 출연자 의견은 삼성언론재단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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