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에서는 '동물' 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애니로그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정 분야에 특화된 독특한 코너 구성으로 꾸준히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레거시미디어의 새로운 도전. 한국일보 '애니로그랩'을 담당하고 있는 고은경 기자가 최초의 탄생부터 운영하면서 느낀 다양한 취재 경험담을 6부에 걸쳐 들려 줍니다. 2부에서는 '동그람이'의 변화와 성장 과정, 1인 미디어와 구별되는 레거시미디어로서의 차별성 등에 대해 들어 봅니다. 00:00 프롤로그 00:12 ‘동그람이’의 성과는? 00:46 ‘동그람이’는 출입처가 없다? 01:23 동물 전문 콘텐츠의 데스킹은? 02:04 타 언론사와의 경쟁? 02:19 ‘동그람이’의 경쟁 상대? 03:00 ‘동그람이’ 좋았던 점 vs 어려웠던 점 04:45 ‘동그람이’와 ‘네이버’의 콜라보? 05:15 ‘네이버’와의 동행 과정은? 06:30 1인 미디어 독립에 대한 고민은? 07:10 ‘동그람이’를 하면서 느낀 언론사의 장점? *한국일보 고은경의 반려배려 https://www.hankookilbo.com/Collect/1895 *한국일보 고은경의 애니로그 뉴스레터 https://www.hankookilbo.com/NewsLette... *유튜브 꼬리와 발바닥 https://www.youtube.com/@tail_paw *유튜브 애니로그 https://www.youtube.com/@user-li8qt1ch9l * 출연자 의견은 삼성언론재단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한국일보 #애니로그랩 #고은경기자 #동물전문기자 #동그람이 #데스크의역할 #객관성유지_소통과논의 #다양한출입처 #유기견 #콘텐츠의생산과유통 #도도_thedodo_미국_동물전문사이트 #TheGuardian_영국_환경동물특화뉴스 #아사히신문_싯포_Sippo_펫포털 #버티컬 #네이버_동물공감판_콜라보 #환경부 #1인미디어_SNS #콘텐츠팩트체크역할 #삼성언론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