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저술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파이낸셜뉴스 김남인 논설위원이 <명필-역사와 해학의 글씨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전국의 사찰과 서원, 정자 등에 걸려 있는 현판과 편액, 주련에 새겨진 명필을 찾아내고 관찰하여 그 역사와 해학, 풍자를 읽어내고 있습니다.
책 및 저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는 "주요사업안내>저술지원>삼성언론재단 총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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