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재단은 전·현직 언론인의 언론활동 중 얻게 된 지적자산을 공유하고
저술활동을 활성화하자는 목적으로 저술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독창성, 기획구성력, 전문성, 기록(記錄) 가치 등을 심사기준으로
1차 외부심사와 2차 이사진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했습니다.
저술지원에 선정되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 순임
△ 김규환 (서울신문) -  G2시대의 중국 파워 앨리트
△ 안수훈 (연합뉴스) - 딕시...부활하는 남부가 한국을 부른다
△ 이종각 (前동아일보) - 스기타 겐파쿠 傳-일본 난학(蘭學)의 개척자
△ 한배선 (前매일경제) - 신자유주의 착각-시장에 홀린 11가지 주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