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초상권 일반에 대한 법적 고찰 및 해결방안 논의' 발표자료 게재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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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언론재단은 한국사진기자협회,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초상권 일반에 대한
법적 고찰 및 해결방안 논의' 세미나를 3월9일(목),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진행했습니다.
사진기자 9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신창환 변호사(갬앤장 법률사무소)는
'보도 사진과 초상권에 관한 검토'를 주제로 1세션을, 곽윤섭 한겨레신문 선임기자는
'초상권, 사진 찍을 권리, 찍히지 않을 권리'를 주제로 2세션을 진행했습니다.
발표자료는 첨부파일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