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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립대 저널리즘 스쿨 제레미 캐플란 교수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2019.11.20

본문

미래 저널리즘의 혁신 사례들

뉴스조직들은 생존을 위해 어떻게 싸우고 성공하는가?:

새로운 실험들이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뉴스 상품들

Innovations in Journalism : How news organizations are fighting to survive? and thrive?

with new experiments and creative products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 10월 21일자에서 뉴욕타임즈(NYT)의 디지털 성공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생존을 위해 혁신하는 뉴스 조직들은 NYT 외에 또 어떤 사례들이 있을까요?  주요한 뉴스 조직들은 물론 발빠르게 움직이는 뉴스 스타트업까지, 흥미로운 뉴스 상품들을 살펴 봅니다.  다양한 뉴스 상품의 시도들과, 그것을 주도하는 리더들, 그리고 소비자들의 선택이 어떻게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기회를 찾고자 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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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자 : 제레미 캐플란(Jeremy Caplan)

뉴욕시립대(CUNY) 뉴마크 저널리즘 스쿨(Newmark Journalism School) 교수로 디지털 저널리즘, 기사쓰기, 기업가 저널리즘 등을 가르치고 있다.

'타임'과 '뉴스위크' 기자를 역임했으며 '야후' 등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주로 IT, 기술, 경영 분야의 기사를 다루었다.

프린스턴대(Princeton University)에서 공공 국제관계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Columbia University)에서 MBA 및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사회 : 박성희 교수(이화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

□일시 : 2019년 12월 18일(수) 

           18:00~19:00 식사(제공)

           19:00~21:00 강연, 사회자와의 대화, 질의응답(동시통역)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참석 신청 : 이름, 소속사, 부서 및 직위, 휴대전화 번호를 12/10(화)까지 이메일(sspf@samsung.com) 제출

  ※ 참가비 무료, 참석자 선착순 확정

□ 문의 : 삼성언론재단(02-597-4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