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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대기자 특별강연(7/19) 신청하세요
2017.11.02
본문
북한이 ICBM을 시험발사한 뒤 한반도 긴장이 크게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관계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지만 북한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습입니다. 독일 G20 정상회담에서도 문 대통령은 다자외교를 펼쳤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여전히 북한 편임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북핵과 ICBM을 둘러싼 외교전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삼성언론재단은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인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를 초청, 특별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제목: "화성-14 이후, 한국의 선택은?"
- 강사: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
- 일시: 2017.7.19(수) 18:20 ~ 19:00(간식) 19:00 ~ 21:00(강연)
-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주최: 한국기자협회, 삼성언론재단
- 강연 신청: sspf@samsung.com 으로 이메일 신청
(이름, 소속사, 부서 및 직위, 휴대폰번호 기재)
※ 좌석 100여석으로 한정되어있어, 선착순으로 참석자를 확정합니다.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관계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지만 북한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습입니다. 독일 G20 정상회담에서도 문 대통령은 다자외교를 펼쳤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여전히 북한 편임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북핵과 ICBM을 둘러싼 외교전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삼성언론재단은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인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를 초청, 특별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제목: "화성-14 이후, 한국의 선택은?"
- 강사: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
- 일시: 2017.7.19(수) 18:20 ~ 19:00(간식) 19:00 ~ 21:00(강연)
-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주최: 한국기자협회, 삼성언론재단
- 강연 신청: sspf@samsung.com 으로 이메일 신청
(이름, 소속사, 부서 및 직위, 휴대폰번호 기재)
※ 좌석 100여석으로 한정되어있어, 선착순으로 참석자를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