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F Class] 3. 포토저널리즘 vs. 비주얼저널리즘(2) - 김경훈 로이터통신 수석사진기자
본문
2019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로이터의 김경훈 기자와 함께한 인터뷰 시간.
외신 사진기자로서의 삶, 퓰리처 수상 이야기, 본인이 생각하는 포토저널리즘,
변화해 가는 사진기자의 영역 '비주얼 저널리즘'에 대해 들어 봅니다.
3편에서는 동영상 촬영까지 범위가 확대된 사진기자의 비주얼저널리스트로서의 역할,
사진기자의 미래, 사진작가와의 차이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출연
- 김경훈 로이터통신 수석사진기자
- 고운호 조선일보 사진기자
- 김동우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 고대신문 기자
00:00 프롤로그
00:07 영상과 사진을 함께 촬영해야 하는 어려움은?
01:42 사진기자 경험이 영상 촬영에 유리한 점?
02:51 미래를 위한 사진기자들의 준비는?
04:32 사진작가와 사진기자의 차이점?
* 출연자 의견은 삼성언론재단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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