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F Class] Ep3. 데이터 저널리즘의 지평을 넓히다
본문
경향신문 젠더기획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특별취재팀 기자들이 모여 기획부터 취재, 텀블벅 프로젝트까지 취재와 보도의 전 과정을 들려 줍니다.
60대 여성들의 삶을 '일'과 '노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개인의 삶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역사의 한 축으로 풀어나가는
이 기획기사는 '다르게 바라보기'의 전형을 보여준 좋은 기사입니다.
총 6부작 중 3회차인 Ep3.에서는 숫자와 통계 등 심층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사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이터 저널리즘에 대해,
이번 기획취재의 사례와 함께 들어 봅니다.
00:00~00:46 데이터 저널리즘 팀과 다이브 소개
00:46~01:09 데이터 저널리즘의 도전?
01:09~01:36 데이터 저널리즘을 통한 신문의 미래
01:36~02:09 이번 기획에서 데이터 저널리즘의 방향성은?
02:09~02:52 데이터 저널리즘 기사를 기획한 의도?
02:52~03:35 데이터의 시각화?
03:35~04:00 데이터 기사에 대한 반응
04:00~04:27 데이터로 들여다본 우리 사회?
04:27~04:43 고령층 여성 노동에 대한 인식?
04:43~05:15 데이터 기사를 쓰면서 힘들었던 점?
05:15~05:48 좋았던 순간은?
*경향신문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기사와 영상보기
- 플랫 기사 : https://www.khan.co.kr/flat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
* 출연자 의견은 삼성언론재단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데이터저널리즘 #신문의미래 #스토리텔링 #경향신문_데이터저널리즘팀 #경향신문_다이브
#고령층여성 #고령층여성데이터 #노동의가치 #고령층여성_필수노동 #6070여성의노동
#필수노동자 #데이터시각화 #54년생여성 #직관적인데이터 #데이터기사 #우리가명함이없지일을안했냐
#경향신문 #장은교 #조형국 #이아름 #이준헌 #삼성언론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