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젠더기획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특별취재팀 기자들이 모여 기획부터 취재, 텀블벅 프로젝트까지 취재와 보도의 전 과정을 들려 줍니다. 

60대 여성들의 삶을 '일'과 '노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개인의 삶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역사의 한 축으로 풀어나가는 이 기획기사는 '다르게 바라보기'의 전형을 보여준 좋은 기사입니다. 

총 6부작 중 2회차인 Ep2.에서는 취재대상 섭외 노하우, 취재과정에서 보여진 취재 대상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기사와 접목된 데이터의 역할, 사진기자의 후일담 등 

섭외부터 취재까지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00:00~00:43  일하는 노인여성에 대한 관심 계기?

00:43~01:21  취재 대상 선정의 원칙?

01:21~02:00  취재 대상 선정 과정은?

02:00~02:24  출연자들의 반응은?

02:24~03:15 1회자, 출연자 섭외는?

03:15~03:55  데이터팀의 역할은?

03:55~04:13  흔하고 뻔한 이야기를 특별하게?

04:13~04:58  사진에 담고 싶었던 모습은?

04:58~06:14  시리즈 첫회는 파격적으로?

*경향신문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기사와 영상보기

  - 플랫 기사 : https://www.khan.co.kr/flat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

* 출연자 의견은 삼성언론재단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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