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사의 소셜 미디어 활용 현황을 뉴욕주립대 박창섭 교수가 소개합니다. 우리 언론이 어떻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 박창섭 : 한겨레신문에서 약 15년간 (1996년~2010년) 기자로 일하다 박사 학위 취득 후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 블룸스버그대에서 매스컴을 가르쳤고 2018년 가을부터 뉴욕주립대-올버니(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lbaby)에서 저널리즘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