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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위한 강연(11월9일) 신청하세요 : 북핵, 한미동맹을 흔들것인가
2017.11.02
본문
<전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초청 강연회>
북한 핵은 이미 기정사실이 되었고, 북미 간에는 날카로운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놓인 한국은 도대체 어떤 외교전략을 추진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입니다.
이 시점에 한국기자협회와 삼성언론재단은 클린턴 행정부에서 국무부 한국과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특별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농축 우라늄을 개발할 때부터 지금까지 북핵 문제에 천작해 온 이 분야 전문가입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주제 : 북핵, 한미동맹을 흔들 것인가
□ 강사 :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세종연구소 연구원(전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부소장)
□ 주최 : 한국기자협회, 삼성언론재단
□ 일시 및 장소 : 2017년 11월 9일(목)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18:20~19:00 (석식, 뷔페)
- 19:00~21:00 (강연, Q&A)
□ 강연 신청
- 이름, 소속사, 부서 및 직위, 휴대폰번호를 기재하여 이메일(sspf@samsung.com)으로 신청 또는 휴대폰문자 신청 (김선영 부장, 010-3661-8328. 문자신청시 휴대폰번호 불필요)
※선착순으로 참석자 확정
북한 핵은 이미 기정사실이 되었고, 북미 간에는 날카로운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놓인 한국은 도대체 어떤 외교전략을 추진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입니다.
이 시점에 한국기자협회와 삼성언론재단은 클린턴 행정부에서 국무부 한국과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특별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농축 우라늄을 개발할 때부터 지금까지 북핵 문제에 천작해 온 이 분야 전문가입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주제 : 북핵, 한미동맹을 흔들 것인가
□ 강사 :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세종연구소 연구원(전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부소장)
□ 주최 : 한국기자협회, 삼성언론재단
□ 일시 및 장소 : 2017년 11월 9일(목)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18:20~19:00 (석식, 뷔페)
- 19:00~21:00 (강연, Q&A)
□ 강연 신청
- 이름, 소속사, 부서 및 직위, 휴대폰번호를 기재하여 이메일(sspf@samsung.com)으로 신청 또는 휴대폰문자 신청 (김선영 부장, 010-3661-8328. 문자신청시 휴대폰번호 불필요)
※선착순으로 참석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