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베트남 언론인 서울 방문
2017.11.02
본문
저희 재단은 5월 22일 ~ 25일 3박 4일간 베트남 중견언론인 5명을 서울로 초청했습니다.
Tien Pong의 Mr. Le Minh Toan, VOV News의 Mr. Pham Cong Han, Dau tu의 Mr. Bui Duc Hai, Lao Dong의 Ms. Phan Thu Thuy,
Dan tri의 Mr. Pham Huy Hoan으로 각 언론사의 편집장이나 부편집장입니다.
이들은 저희 재단을 방문해 언론인 해외연수를 비롯해 다양한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 삼성전자 사업장과 서울 우면동 R&D센터 등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서울 인사동 거리와 박물관, 미술관을 둘러보며
한국 문화도 체험하였습니다.
베트남 노동신문인 Lao Dong의 Thuy 부편집장은 이번에 처음 한국을 방문했는데 건물과 거리가 깨끗하고 사람들이
친철한 것이 특별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업 현장을 둘러보면서 노사관계나 노조활동에 관한 설명을 들으면서
기존의 생각을 상당부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이 열한번 째 한국 방문이라는 Dan tri의 Hoan 편집장은 한국의 유수 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를 늘리면서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양국의 경제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Tien Pong의 Mr. Le Minh Toan, VOV News의 Mr. Pham Cong Han, Dau tu의 Mr. Bui Duc Hai, Lao Dong의 Ms. Phan Thu Thuy,
Dan tri의 Mr. Pham Huy Hoan으로 각 언론사의 편집장이나 부편집장입니다.
이들은 저희 재단을 방문해 언론인 해외연수를 비롯해 다양한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 삼성전자 사업장과 서울 우면동 R&D센터 등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서울 인사동 거리와 박물관, 미술관을 둘러보며
한국 문화도 체험하였습니다.
베트남 노동신문인 Lao Dong의 Thuy 부편집장은 이번에 처음 한국을 방문했는데 건물과 거리가 깨끗하고 사람들이
친철한 것이 특별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업 현장을 둘러보면서 노사관계나 노조활동에 관한 설명을 들으면서
기존의 생각을 상당부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이 열한번 째 한국 방문이라는 Dan tri의 Hoan 편집장은 한국의 유수 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를 늘리면서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양국의 경제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