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로이터의 김경훈 기자와 함께한 인터뷰 시간. 외신 사진기자로서의 삶, 퓰리처 수상 이야기, 본인이 생각하는 포토저널리즘, 변화해 가는 사진기자의 영역 '비주얼 저널리즘'에 대해 들어 봅니다. 4편에서는 글로벌통신사 로이터의 사진기자 채용방법, 사내 교육시스템, 취재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들어보고, 취재 현장에 투입될 때의 마음가짐, 언어장벽을 극복한 커뮤니케이션, 비주얼저널리스트로서의 자질과 소양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눠봅니다. * 출연 - 김경훈 로이터통신 수석사진기자 - 고운호 조선일보 사진기자 - 김동우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 고대신문 기자 00:00 프롤로그 00:07 로이터에서의 일의 특징은? 00:40 로이터의 채용 방법과 교육 시스템은? 01:38 취재 대상 선정과 로이터만의 업무프로세스는? 04:15 사진에 대한 다양한 해석, 어떻게 생각하는지? 05:46 위함한 현장에 투입되는 경우 마음가짐? 07:16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08:25 외국계 언론사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소양은? 08:55 업무 외적으로 관심있는 주제나 작업은? * 출연자 의견은 삼성언론재단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사진기자 #김경훈 #로이터통신 #퓰리처상 #고운호 #조선일보 #김동우 #고대신문 #로이터통신 #뉴스의기준 #국제뉴스 #뉴스밸류 #언론사공채 #인턴십 #로이터_사내교육 #온라인러닝코스 #비주얼스토리텔러 #로이터_취재윤리핸드북 #에디터_퍼블리싱 #보도사진 #게이트키핑 #기사의중립성 #스트레이트뉴스 #원맨저널리스트 #사진에세이 #사진_독자의해석 #사진의모호성 #주관성의배제 #기자의안전우선 #로이터_안전교육_HostileEnvironmentCourse #사진기자_언어장벽 #기자의소양_저널리스트 #덕업일치 #삼성언론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