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젠더기획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특별취재팀 기자들이 모여 기획부터 취재, 텀블벅 프로젝트까지 취재와 보도의 전 과정을 들려 줍니다. 

60대 여성들의 삶을 '일'과 '노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개인의 삶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역사의 한 축으로 풀어나가는 이 기획기사는 

'다르게 바라보기'의 전형을 보여준 좋은 기사입니다. 

총 6부작 중 2회차인 Ep2.에서는 취재대상 섭외 노하우, 취재과정에서 보여진 취재 대상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기사와 접목된 데이터의 역할, 사진기자의 후일담 등 

섭외부터 취재까지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본편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cQXChfP2Vc8

*경향신문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기사와 영상보기

  - 기사 :https://www.khan.co.kr/series/article...

  - 영상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

#젠더기획 #젠더기사 #우리가명함이없지일을안했냐 #일을한다는것 #조직 #명함 #노인여성 

#젠더 #섭외의비법 #섭외노하우 #이광월 #문계화 #손정애 #남대문국숫집 #데이터저널리즘 

#노인여성의기여도 #개인서사_사회메시지 #진실한관찰자 #뻔하지않은시선 #디지털저널리즘 

#퀄리티저널리즘 #삼성언론재단 #좋은언론 #좋은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