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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 Class] Ep4. 투명한 렌즈로 들여다본 그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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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젠더기획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특별취재팀 기자들이 모여 기획부터 취재, 텀블벅 프로젝트까지 취재와 보도의 전 과정을 들려 줍니다. 

6070 여성들의 삶을 '일'과 '노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개인의 삶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역사의 한 축으로 풀어나가는 

이 기획기사는 '다르게 바라보기'의 전형을 보여준 좋은 기사입니다. 

총 6부작 중 이번 Ep4.에서는 등장인물들을 인상적으로 담아낸 다양한 사진을 중심으로 촬영 기법과 현장 분위기 등 

렌즈 너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사진기자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 봅니다. 


00:00~ 카메라가 초점을 맞춘 지점?

00:38~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00:54~ 자연스러운 사진, 나만의 팁?

01:27~ 조형국 기자의 베스트 컷은?

01:54~ 조명을 사용했던 특별한 이유?

02:37~ 이아름 기자가 뽑은 베스트 컷은?

02:56~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

03:37~ 장은교 기자의 베스트 컷은?

04:08~ 이준헌 기자님 셀프 베스트 컷은?


*경향신문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기사와 영상보기

  - 플랫 기사 : https://www.khan.co.kr/flat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


* 출연자 의견은 삼성언론재단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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