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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 Class] 경향신문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Ep1. 젠더데스크, 취재팀을 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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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젠더기획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특별취재팀 기자들이 모여 기획부터 취재, 텀블벅 프로젝트까지 취재와 보도의 전 과정을 들려 줍니다. 

60대 여성들의 삶을 '일'과 '노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개인의 삶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역사의 한 축으로 풀어나가는 이 기획기사는 '다르게 바라보기'의 전형을 보여준 좋은 기사입니다. 

총 6부작 중 1회차인 Ep1.에서는 특별취재팀의 결성 과정과 팀원들의 의지, 팀 분위기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00:00~00:39  프롤로그, 특별 취재팀 소개

00:39~01:19  젠더데스크는 무엇을 하나요?

01:19~01:48  팀원을 모으게 된 과정은?

01:48~02:25  이번 취재가 오랜된 꿈이었다?

02:25~03:16  교열부 기자의 예상밖의 지원?

03:16~03:58  지원한 이유가 마음의 짐을 벗기 위해서?

03:58~04:21  가장 강력한 팀원은 경향신문?

04:21~05:19  특별취재팀의 분위기는?


*경향신문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기사와 영상보기

  - 플랫 기사 : https://www.khan.co.kr/flat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


* 출연자 의견은 삼성언론재단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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