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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 Interview] 부녀 기자 대담 - 송종문 前 KBS 기자 & 송무빈 TV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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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과의 대담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새롭게 선보이는 부녀 기자 대담, 송종문 前 KBS 기자와 송무빈 TV조선 기자가 함께 합니다. 부녀가 대를 이어 같은 직업을 가지고 함께 쌓아온 이야기가 한아름이 될 만큼 '기자'라는 직업의 보람됨을 느껴봅니다. 기자 아버지를 두었기에 경험할 수 있던 특별한 어린 시절 이야기, 같은 직업을 가진 부녀로서, 또 누구보다 가까운 선배 기자와 후배 기자로서 나눈 직업에 대한 고충 등 서로가 가진 기억을 유쾌하고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 송종문 前 KBS 기자 약력 1989 KBS 입사 2006-2008 KBS 디지털미디어센터장(CIO) 2008-2011 KBSi 대표이사 2011 KBS미디어 부사장 2011-2014 KBS 뉴미디어센터장 2014-2015 KBS 보도본부 디지털뉴스국장 2015-2021 KBS 심의의원 □ 송무빈 TV조선 기자 약력 2016 TV조선 입사 2017-2018 TV조선 사회부 2018-2019 TV조선 기획취재부 2019-2020 TV조선 뉴스7 앵커 2020-2021 TV조선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