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와의 대담 다섯번째 주인공은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입니다. 1995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하여 스포츠부장을 지낸 김동훈 회장은 현재 전국 기자들을 대표하는 한국기자협회장으로서 바쁜 나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자로서의 삶은 물론 기자협회장의 역할 등을 송무빈 TV조선 기자의 인터뷰로 들어봅니다. 영상은 총 2부로 구성됩니다. □ 김동훈 기자 약력 1995년 한겨레신문 입사 사회부, 정치부, 전국부, 미디어팀, 스포츠부, 디지털뉴스부 기자 정치부 차장 2017~2019 한겨레신문 스포츠부 부장 2015 제8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2020 제47대 한국기자협회 회장 (현) 2020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 (현) 2020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 (현) □ 송무빈 기자 약력 2016년 TV조선 취재기자 입사 2019년 TV조선 뉴스7 앵커 2020년~ TV조선 국제부 기자